소설가 김홍신님이 머물다 간 방으로 조용히 명상을 하며 사색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선호함장작 온돌방과 전통한지 도배 및 장판, 천연염색 ∙ 한실 이불 비치
* 조식은 미포함되며 별도 예약 운영 (심부자 밥상)